(사)미래탄소중립포럼 이사장 이강희
본사 :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갑룡길117번길 18 / 송도지사 : 인천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99(송도동) 1105호
Tel : 032-831-6271 / Mail : icnf20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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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자원고갈 문제는 전통적 성장 패러다임에 근본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등장한 개념이 바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이다. 이 두 개념은 독립된 가치 체계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적·구조적 연계체계로 이해되어야 한다.
ESG: 지속가능경영의 진화
ESG는 2004년 UN 글로벌콤팩트와 스위스 정부, 금융기관들이 공동 발간한 보고서 『Who Cares Wins』에서 처음 제시된 이후,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리스크 관리의 핵심 지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는 1992년 리우환경회의(UNCED)에서 채택된 ESSD(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개념의 연장선에서 출발하였고, 2006년 책임투자원칙(UN PRI), 2015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확대되었다.
ESG는 더 이상 단순한 공시나 이미지 전략이 아니다. 기후변화, 노동, 안전, 반부패, 공급망 윤리 등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성찰과 실천을 요구하는 경영의 본질적 요소로 작용하며,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ESG를 고려한 투자(ESG Investing)가 자본 흐름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유럽연합의 CSRD(지속가능성 공시 지침), IFRS의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등이 시행되면서 ESG 공시는 글로벌 기업의 ‘생존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에는 AI 및 빅데이터 기반 ESG 평가기술, 녹색금융(Green Finance), 사회적 가치 측정(SROI 등)의 고도화를 통해 ESG는 보다 정량적·실효성 있는 경영 전략으로 진화할 것이다.
출처 : 인천in (http://www.incheo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