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탄소중립 클러스터, 선택이 아닌 '필수'

관리자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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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 '온상' 탄소중립 '주축'으로…미래세대 위한 '유턴'

인천시 2030 온실가스 4836만t 목표
정부 정책 배치…실현 가능성 '물음표'
산업 현장과 탈탄소 생태계 접목 대안

남동산단 2유수지에 태양광 시설 설치
인천 LNG 생산기지 증발 가스로 발전
영흥화력발전소는 수소생산기지 전환


▲ 2050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 시나리오./자료출처·제작=인천시,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이연선 기자
'2018년 6624만3000t 대비 27%(1801만5000t)를 줄인 4836만3000t 배출.' 2050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 중 시나리오4로 2030년까지 이뤄내야 할 온실가스 감축 목표다. 정부의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40%(2018년 7억2760만t→2030년 4억3660만t)보다 한참 떨어지는 수치다.

저조한 2030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 목표(시나리오4) 마저 달성 여부가 가물가물하다. 인천시는 한국남동발전 영흥석탄화력 1·2호기(1600㎿)의 연료를 2030년에 액화천연가스(LNG)로 바꾸는 것을 전제로 했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년)에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LNG 연료 전환 시점을 2034년으로 못박았다. 인천시의 전략과 어긋난 것이다.

인천시는 시나리오1(영흥석탄화력 1·2호기 내구연한(30년) 도래 시점인 2034년에 LNG로 전환)로 궤도를 수정할 수밖에 없는 모양새다. 이럴 경우 2030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11.4%(감축량 770만3000t)로 곤두박질한다.

출처 :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9523(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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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래탄소중립포럼  이사장 이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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